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상담하는 모습. 사진은 정책 상담 현장을 재구성한 이미지.
정부가 2027년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 규모를 올해 28조2000억 원에서 43조3000억 원으로 늘리는 예산안을 내놨습니다. 첫 취업과 주거, 자산형성, 혼인·출산까지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국회 심의 전 정부안이므로 금액과 시행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학생 6만 명 첫경력 프로젝트
대학생 6만 명에게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연간 최대 7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취약청년 3000명에게 맞춤형 일경험, 고립청년 6000명에게 회복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공공임대·월세·보증료 지원 확대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해 사회초년생의 주거비 부담을 낮춥니다. 지역과 소득, 무주택 여부 등 세부 자격은 사업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과 군 장병 적금 강화
자산형성 분야에는 청년미래적금 지원과 ISA 소득공제 도입 추진 등이 담겼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월 최대 납입액 55만 원에 정부가 납입액의 100%를 매칭하는 지원 내용이 제시됐습니다.
혼인지원금 100만 원·아이맞이지원금
생애 한 차례 100만 원의 혼인지원금을 신설하고 2027년 7월부터 출산 때 1000만~2000만 원을 연간 4회로 나눠 지급하는 아이맞이지원금 도입을 추진합니다. 같은 시기 아동기본수당 신설도 정부안에 포함됐습니다.
확정 제도처럼 단정하면 안 돼
이번 발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과 추진전략입니다. 국회 심의와 법령 개정, 하위지침 마련을 거쳐야 하므로 지급액과 대상, 시행일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기존 제도가 적용됩니다. 실제 신청은 온통청년과 고용24, 각 사업기관의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관계부처합동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
43조3000억원은 여러 분야의 청년 지원을 묶은 정부안 총액입니다. 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나 누구나 모든 항목을 중복해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연령·소득·가구·지역 등 자격과 실제 접수 시점은 사업별 최종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확인: 2026년 9월 6일. 이후 세부 일정과 적용 조건은 해당 기관의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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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제작 이미지이며, 실제 취재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